하루93

액자에 넣은 그림의 감동에 이어 흰치마를 입고 자전거를 타는 여성 그림이나 유럽 미술관 앞에 앉은 여성의 뒷모습이나 기타치는 여성 그리고 귀여운 모자를 쓴 여인까지 감동적인 작품입니다. 그중에서도 저는 흰치마 입고 자전거 타는 여인을 그린 작품이 제일 마음에 듭니다. 검은 옷과 흰옷의 대비는 마치 마네의 "풀밭위의 식사" 나 "올랭피아"에서 느낄 수 있는 감동을 간직하고 있습니다. 강한 대비와 거침없는 터치가 마치 달리는 자전거를 표현한 미래파 그림을 보는 듯 생생합니다. 인생은 본질적으로 행복한 것이 아닐 수도 있고 , 특히나 바쁜 도시에서의 삶이란 여유를 허락하지 않는 긴장된 순간으로 점철 되는 것일 수도 있지만, 기계의 동력에 의지하지 않고 다리의 힘으로 페달을 밟는 여인의 모습은 시들해진 삶에 생기를 불어 넣는 멋진 모습입니다. 마치 미켈란젤로가 천지창조를 그린 후 아담에게 생기를 불어넣는 하나님을 그린 것과 같습니다.

[김창숙] 하루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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