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쯤되면 X맨이라도 있나 싶은 김현중 측 입장 전문.txt

(어빠 지금 해맑게 뛰고 있을 때가 아니야..........)

김현중이 한 줌 가루가 되어 군대에 가 있는 동안에도 전 여자친구 최 모씨와 김현중의 진흙탕 싸움은 계속됩니다. 얼마 전 최 씨가 공개한 문자 메시지 내용 때문에 이제 김현중은 가루도 아니고 분자가 되고 있는데요. 아무래도 김현중 측 변호사가 그를 원자로 만들 셈인가 봅니다.

어제 김현중의 법률대리인 이재만 변호사는 티브이데일리를 통해 전 여자친구 최 씨가 공개한 문자메시지 내용에 문맥상 오해가 있었다고 해명했습니다.

"최씨가 공개한 문자는 김현중의 명예를 훼손하기 위해 악의적으로 편집된 부분이 있다. 임신쟁이 새X라는 건 자신이 지나치게 건강해서 싫다는 자조적인 내용이며 새X라는 표현은 남자한테 쓰는 것이다.

"'돼지 같은 게'라는 말도 앞뒤를 다 잘라버린 것이다. 원래 문자나 녹취록이 증거의 효력이 있으려면 전문을 내야한다. 개인들끼리는 이것보다 더한 말도 많이 하지 않느냐. 욕으로서 한 말이 아니다. 서로 사귀던 사람들 사이에서는 충분히 나올 수 있는 대화. 이걸 낮에 이성적으로 판단하면 그렇게 보일 수밖에 없다

그냥 깔끔하게 재판에서 모든 것이 나올 거라 했으면 좋지 않았을까...............

...싶었는데 오늘 전문입장까지 떴습니다. 굳이 김현중의 세세한 심경까지 말씀해주셨고요. 문자 메시지를 어떻게 해석했는지 한 번 볼까요?

먼저 '임신쟁이새끼'라는 말은 피의자가 단 기간에 여러 번 임신하였다고 하니까 김현중 자신이 어떻게 그렇게 임신을 잘 시키는지 자신에 대하여 자조적으로 하는 말입니다.

'내 젓자(정자의 오타) 튼튼해서 시러(싫어)', '무슨 임신기계냐?'라는 말은 서로에 대하여 임신이 너무 잘 된다고 자조적으로 한 말입니다.

'돼지같은 게 걸려서 퍽(뻑의 오타)하면 임신이라니'의 '돼지'는 피의자의 애칭이라고 합니다. 호리호리한 체격으로서 뚱뚱하지도 않은데 너무 잘 먹어서 김현중씨가 평소 그렇게 불렀다고 합니다. '피의자가 걸핏하면 임신이라니'라는 말이지 피의자를 돼지라고 비하하는 뜻으로 한 말은 아닙니다.

더구나 사귀는 사람 사이에서 있을 수 있는 성적인 이야기에 피의자도 '학(하악, 감탄사)... 야한 옵빠야(오빠야)'라고 대거리를 한 것으로 보아 이는 서로 간에 주고받은 내밀한 대화입니다. 이러한 잠자리에서 주고받았을 듯한 매우 사적인 부분의 문자를 밝은 대낮에 정색을 하고 일방적으로 공개하는 것은당시 상황을 의도적으로 왜곡하여 김현중씨의 이미지를 훼손하고, 피의자의 범죄 혐의의 본질과 쟁점을 흐리게 하는 행위일 뿐입니다.

그냥 이제 저는 그래요. 빨리 진실이 밝혀지고, 벌 받을 사람이 있으면 벌 받고 그랬으면 좋겠습니다. 이 싸움은 길어질 수록 지켜보는 사람도 주위 사람들도 본인들도 힘들어지는 것 같네요. 변호사 분도 많이 공부하고, 사회생활도 할만큼 하셨고, 언어영역 만점이셨을 텐데 문자 내용 쉴드치시느라 얼마나 힘드셨겠어요. 남의 돈 벌기가 참 쉽지 않죠.

김현중 측 "前여친 문자공개, 인격살인에 해당한 범죄"(입장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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