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린라이트후기1

오..이런날이.. 그날(바나나우유를받은날) 이후로 매일아침 pc방에를 갔어요! 월요일날은 혼자던데 오늘은 아르바이트 하고있는분이 2명이나 계시더라구요.."혹시 어제 일하셨나요?"라고 물어봤는데 "아닌데요"라고 하면 어떻하지?라는 생각만 계속 들어서 계속 우물쭈물만했어요..심박수는 계속 높아만지고..제옆자리 청소하러왔을때도 '물어봐야지,물어봐야지'라고 마음속으로 계속외치는데도 쉽게 못물어보겠더라구요..그렇게 시간만보내다 겜방도지겹고 계산하고 독서실에 갔어요..화요일지나고..(바나나우유받은날은 월요일) 수요일날또 갔죠..역시나 모기가슴을가진 저는 소심해서 또 못물어봤어요..대충 누군지는 짐작이갔지만...공부도 손에안잡히고 두근두근대다 이러다 시험도 망칠까봐 '내일은 꼭물어봐야지'다짐을 하고 잤어요..대망에 오늘 또 출근도장을 찍으러 겜방으로 향했습니다. 도착하니 알바생은 한분 계시더라구요..제가생각했던 그분이 아니였어요. 일부러 청소가아직안된자리 옆자리에 앉고 청소하러오길 기다렸어요. 한시간쯤지나서 청소를 하러오길래 이때다싶어 물어봤는데... 저 : 혹시 월요일날 일하셨나요? 알바생 : 아뇨 저화요일부터 일했어요 저 : 아..그럼 혹시 월요일날 일하신분 오늘 나왔나요? 알바생 : 아 그언니 어제부로 일 그만뒀어요~ 저 : 아..그..그래요? 이때 무슨용기였는지 저 : 저 그 월요일날 오신분께 받은게 있어서 고맙다고 전하고싶은데 혹시 전화번호 아시면 알려주시면 안될까요? 알바생 : 아네 그럼 청소 끝나고 와서 알려드릴게요. 저 : 아!감사합니다! 라고하고 심장진짜 엄청뛰었어요! 와..운동할때도 이렇게 안뛰었는데 역시 전 모기가슴.. 무튼 그렇게 시간보내는데 너무 안오더라구요..마침 독서실갈시간도 됐고해서 계산겸 물어보러 갔는데.. 물어보니 점장? 님만 안다고 자기는 일한지 얼마 안되서 그언니번호 모른다 이러더라구요..아쉽기도하고 그래서 그럼다음에 올때 꼭 알아봐주세요 라고 하고 독서실로향했어요.. 와..이렇게 있었던일 써보니 엄청 긴것같네요.. 오늘은 요까지 쓰고 또 시간나면 쓸게요! 긴글봐주셔서 감사합니다ㅎ

하이
Follow
4.7 Star App Store Review!
Cpl.dev***uke
The Communities are great you rarely see anyone get in to an argument :)
king***ing
Love Love LOVE
Download

Select Collectio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