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격 낮춘 팬텀3 스탠더드 “입문자 정조준”

드론계의 애플 DJI가 8월 5일(현지시간) 가격을 낮춘 팬텀3 스탠더드(Phantom 3 Standard)를 8월말 출시한다고 밝혔다. 이 제품은 안정적인 비행 성능은 그대로 유지할 뿐 아니라 2.7K 화질을 지원하는 HD 카메라를 탑재하지만 가격은 111만원대로 낮춰 입문자를 겨냥한 것이다. 이 제품은 새로 설계한 전용 일체형 카메라를 탑재했다. HD 동영상을 30프레임으로 녹화할 수 있으며 DNG, RAW와 JPEG 포맷으로 12만 화소 이미지도 찍을 수 있다. 카메라로 촬영한 동영상은 와이파이로 연결한 스마트폰 등을 통해 거의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다. 전용 앱을 통해 사진 촬영이나 동영상 녹화 같은 설정도 할 수 있다. 카메라를 장착하는 짐벌은 상위 기종인 팬텀3 프로페셔널이나 팬텀3 어드밴스드와 같은 타입이다. 팬텀3 스탠더드는 GPS를 이용한 안정화 기능을 곁들여 장소나 물체 등을 선택해 항상 대상물 주위를 자동으로 선회하거나 피사체를 자동으로 쫓는 기능, 미리 설정한 경로를 자동 비행하는 기능 등 지능형 비행이 가능하다. 물론 이런 기능은 기존 전문가용에 있던 것이지만 DJI는 앞으로 몇 주 안에 다른 팬텀3 시리즈도 펌웨어 업그레이드를 통해 이용할 수 있게 할 예정이라고 한다. 이 제품은 패키지에 함께 포함된 송신기의 경우 와이파이 라우터를 내장했고 카메라 앵글 조절 다이얼 등을 새롭게 추가했다. 팬텀3 스탠더드의 기본 사양은 팬텀3 시리즈와 비슷하다. 배터리도 마찬가지. 연속비행시간은 25분이다. 상위 기종과의 가장 큰 차이는 카메라 성능과 GPS 정확도라고 한다. 관련 내용은 이곳( http://www.dji.com/product/phantom-3-standard )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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