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저 쪼여 50배 빠른 초박막 반도체 개발

국내 연구진이 원자 한층 두께의 신소재를 이용해

기존 초박막 반도체보다 속도가 50배 빠른 반도체 소자를

개발했다고 합니다.

그 연구진은 사진에서 보셨듯

마음씨 좋은 아저씨같은 외모의 이영희 기초과학연구원 나노구조물리연구단장과

양희준 연구위원인데요,

에너지 손실이 적고 속도가 빠른 반도체 소자를 만드는데 성공했다고 합니다.

현재 사용되는 실리콘 반도체는 전극 역할을 하는 도체와

전자의 통로 역할을 하는 반도체 물질을 붙여서 만듭니다.

두 물질의 경계면에서 생기는 전기저항이 커서

소자를 작동하는 데 들어가는 에너지의 3분의 2가

열에너지로 소모된다는 단점이 있다고 합니다.

연구진은 이 문제를 개선할 대안으로

'다이텔루륨 몰리브데늄'이라는 신소재에 주목했다고 합니다.

이 신소재는 상온에서는 반도체 상태를 유지하지만

500도 이상 고온에 노출됐다가

상온으로 돌아오면 도체로 변하는

카멜레온 같은 성질을 가졌다고 하는데요.

이 신소재로 만든 초박막 반도체는

작동속도는 물론이고 전극 사이에서 발생하는 저항이 30~40배가 줄었다고 합니다.

신소재에 대한 자세한 이야기는

http://www.dongascience.com/news/view/77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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