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첫번째로갔던 카페는 홍대에있는 추리카페이다 가격이 좀 쎄서 꺼려하다가 한번가봤는데 예약을 안했지만 친구랑 갔던 타임에 취소한 손님들이있어서 바로 들어갈수있었다 겁이 많은 나라서 어두운 방(서제로 되어있다)에 작은 손전등만 의지하긴 무서웠다 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