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담심리 전문가들과 최면, 그리고 에고그램

내가 이틀동안 참여하여 공부했던 '에고그램'(Ego Gram)이라는 것은

상담과 심리치료 분야에서 유명한 이론이자 기법이다.

어버이 자아(P), 어른 자아(A), 어린이 자아(C)로 대표되는 자아의 상태를

그림, 또는 그래프로 표시하는 것으로

캐나다 태생으로 후에 미국으로 귀화한 정신과의사

Eric Bern( 1910-1970)에 의해서 창안된

TA(Transactional Analysis: 교류분석)라는 이론에서 즐겨 사용되는 것이다.

그는 원래 정신분석을 공부했지만

후에 자신의 새로운 이론을 창안하여 유명해졌다.

그런데 그가 최면을 한 사람이라는 사실을 아는 사람은 드물다.

상담과 심리치료계에서 잘 알려진 사람들 중에서

의외로 최면을 했던 사람들이 여럿 있는데

그도 그런 사람들 중의 한 사람이었다.

대표적으로 Freud는 말할 것도 없고

조건형성이론을 발표한 Pavlov, 행동치료의 Wolpe,

게슈탈트 치료의 Perls,

위스콘신대학교와 예일대학교 심리학과에서 각각 교수를 하고

미국심리학회 회장을 지낸 행동주의심리학자 Hull,

스탠포드대학교 심리학과를 창설하고

미국심리학회 회장을 지낸 Hilgard,

가족치료의 Satir... 등을 꼽을 수 있다.

이 중에서 특히 Hull과 Hilgard는 최면심리학자로 유명하다.

그리고 Hull은 에릭슨최면의 창시자인 Milton Erickson의 스승이기도 하다.

그러나 대부분의 학자들은 최면을 떠나고 각자의 이론을 만들게 되었다.

이런 맥락에서 Bern도 최면을 공부한 학자로써 TA를 창시했다.

최면을 하다보면 Bern의 P,A,C 개념과 같은 것을 만나게 되고

그 속에서 무의식의 원리를 발견하게 된다.

그래서 나는 최면치료를 할 때 TA의 원리와 에고그램을 활용하곤 한다.

출처 : 심리상담센터 설기문마음연구소 블로그

http://blog.naver.com/mindcoach/20282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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