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골오지에 아름다운집

■3년전ᆢ 산골오지에 아름다운 집이 생겼어요■ 산골오지에 아름다운 집을 지었어요 요로코롬 생긴자리에 집을지었어요 일단 큰나무들은 제자리에 두고 잡목들은 예쁘게 다듬었지요 조금씩 잡목들은 잘라져 나가고 이제 슬슬 자리를 잡아볼꺼나 울옆지기 정글속을 헤치며 산골아짐 비위맞추느라 고생이 많네유 산골아짐이 뱀을 제일 싫어하니 아무곳에서 쉴수는 없잖아유 작은아이 초등학교때 쓰고 거의 15년이상을 창고에서 잠만자다가 광명찾아 나섰네요 아이들 어릴때는 자동차에 실어두고 무조건 떠나서 텐트쳤는데ᆢ 그래도 아직은 쓸만하네요 그때 그 물건들이 이렇게 다시 요긴하게 쓸줄이야 이만하면 아름다운집이 아닌가요? 이제는 일하다가도 잠깐 낮잠이라도 잘 수가 있어서 행복하답니다 솔향기 불어오고 새소리 노래들으며 계곡에서의 아름다운 물소리에 1급수에 산다는 가재도 볼 수 있고 이보다 더 아름다운 집이 어디 있을까요? 올여름 산골오지에 우리가 살곳은 ᆢ 여기 이곳 천천히 울집 짓기까지는ᆢ 산골오지에 아름다운 집이 생겼어요 산골에 이 텐트 하나만 칠수 있는 자리 만들어 쳐놓고 얼마나 행복해 했던 3년전 위의내용은 2012 년 7월 14일 에 쓴글입니다 지금은 옛살비 꽃담 황토집을 지어 살고 있지요 그런데ᆢ 옛살비 꽃담 물위의 와상에 3년전 정글숲에 지었던 아름다운 집을 이곳에 다시 지었습니다ᆢ 이제는 아름다운 집이 궁전이 되어버렸네요 더운 여름날 와상에 누워 하늘을 보니 온통 숲속에 살짝쿵보이는 햇살에 골짝에서 부는 바람까지 시원하게 해주는 입추의 오후 옛살비 꽃담의 산골풍경ᆢ 비라도 시원하게 쏟아지면 시냇물소리 졸졸 ᆢ 아름답게 울러퍼질텐데

지리산 옛살비 꽃담/010.2611.82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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