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일벗은 제네시스 후속 '후륜구동 스포츠세단'

현대자동차가 이번 1월 14일 세계 4대 모터쇼 중 하나인 디트로이트 모터쇼에서 프리미엄 스포츠세단 컨셉카인 `HCD-14`를 세계 최초로 공개했습니다. - 제네시스 후속 모델의 콘셉트카인 HCD-14는 후륜 구동 플랫폼을 바탕으로 개발됐으며 루프에서 트렁크까지 매끈하게 이어지는 패스트백 쿠페형 디자인에 실용성을 갖춘 4도어 쿠페 스타일의 스포츠 세단입니다. - 현대차 디자인 철학인 `플루이딕 스컬프쳐(Fluidic Sculpture)`를 한 단계 발전시켜 유연한 아름다움에 정교함을 더한 디자인을 적용함으로써 향후 현대차 프리미엄 차량의 디자인 방향을 제시했습니다. - 아직 파워 트레인이 상세하게 공개되지는 않았지만 아마 기존의 5.0 V8 GDI가 유력하다고 생각됩니다. 또한 10단 자동변속기가 탑재된다는 소문이 퍼지고 있는데 사실 기술력의 부족으로 확실하지는 않습니다. 대신 멀티모드 파워스티어링 휠 시스템과 초고장력 강판의 비중을 높인 초고강성 새시 등을 통해 뛰어난 운동성능이 예고되고 있습니다. - 존 크라프칙 현대차 미국판매법인 사장은 인사말을 통해 "HCD-14는 프리미엄 시장을 겨냥한 현대차의 후륜 구동 프리미엄 스포츠세단에 대한 새로운 의지이면서 현대차가 앞으로 지향할 프리미엄 차량의 디자인 방향성을 보여주는 차"라고 말했습니다. - HCD-14의 외관은 쿠페형 루프라인에 작은 크기의 창, 개성 있게 뻗은 측면 캐릭터 라인, 강렬한 느낌의 헤드램프와 테일램프 등이 조화를 이룹니다. 에쿠스나 K9과 마찬가지로 HUD (Head Up Display)가 적용되었고 운전자의 시선과 손의 움직임을 인식해 멀티미디어 기능을 통제할 수 있는 `3차원 모션 인식 시스템`이 적용되었습니다. - 아는 사람은 알겠지만 HDC-14는 아우디 A7과 유사한 디자인들이 보이는데 패스트백이면서도 유려한 옆 라인과 라디에이터 그릴 등은 아우디 A7의 그것과 굉장히 흡사합니다. 사실 프리미엄 스포츠 세단의 추세와 비슷하지만 이번에 아우디 출신의 피터 슈라이어가 현대&기아 디자인 총괄 사장으로 임명되면서 컨셉 제작에 참여했는지 아우디의 느낌을 배제할 수 없습니다. - 개인적으로 현기차를 선호하지는 않지만 제네시스의 1세대 모델이 예상보다 크게 성공하기도 했고 대한민국 자동차 산업의 선두주자인 만큼 기존의 유럽차의 대세를 쫒기보다는 현대만의 독자적인 프리미엄 스포츠 세단을 만들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1세대에 이어 2세대도 기대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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