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종교에 대한 이야기가 많이 나오는 듯 싶습니다.
개인적으로 저는 무교이긴 합니다만,
신앙심에 대한 이야기를 해보고자 합니다.
'신앙심이 깊은 사람은 정신적인 안정은 물론
신체적인 건강 상태 역시 더 양호하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고 합니다'
히더 짐 미국 플로리다 주 모핏암센터 박사팀이
암 환자들을 상대로 조사한 결과
신앙심이 두터울수록 육체와 정신, 사회적으로
더 안정적으로 생활한다는 연구결과를 발표했는데요,
하더 짐 박사 연구진은 암환자들이 종교를 가지는 것이
실제로 건강과 관련이 있는지 분석해보기 위해
암환자들을 대상으로 진행한 종교와 건강 상태 관련 연구 결과를 293건을
종합했다고 합니다.
분석 대상 연구 결과에 참여한 암 환자 수는 모두 4만 4000여명이었다고 하네요..
아마 자세한 내용은
기사로 함께 해주시는 것이 더 좋을 듯 싶습니다.
http://www.dongascience.com/news/view/78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