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태어나면(부:안 되잖아)

나무가 좋을 것 같아. 새가되서 날아다니는 것도 좋겠지만 고양이가 되서 낮잠을 자는 것도 좋겠지만 강아지가 되서 잔디밭을 뛰노는 것도 좋겠지만 나무가 좋을 것 같아. 나는 말 주변도 없고 운동도 잘 못하고 애교도 없고 어디나가는 것도 싫고 그래서 나무가 좋을 것 같아. 그래서, 나무가 되어서 말은 못해도 힘든 네가 내 그늘 밑에서 쉬고 언제나 항상 그 자리에서 너를 지켜보고 네가 필요하다면 가지를 가져가든 열매를 가져가든 나는 그냥 주는게 편한 사람이니까. 그리고 너 옆에는 사랑하는 사람이 있으니까 그냥, 지켜보고 아무리 욕심나도 다가가지 못하는 그냥 나무가 되는게 좋을 것 같아. 지금 다시 태어나라면. #다가가면 #안 되잖아 PS:가끔, 내 이야기라고 오해하시는 분들 있으신데, 내 이야기 아니고 순수 창작물입니다, 물론 때때로 경험담이나 옆에서 지켜본 이야기를 소재로 쓰기도 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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