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진 포항 이주노동자센터장② ⇨ “불법체류 만든 것은 제도… 사람 자체가 불법은 아닌데”

Fact

▲8월 1일 만난 포항이주노동자센터의 김성진(49) 센터장의 별명은 ‘할아버지’다. ▲이주노동자 부부들은 아기가 태어나면 그의 집에서 기거하고, 그의 성을 따 이름을 짓는다. ▲김 센터장에게는 김한국, 김한솔 등 외국인 손자 손녀가8명이나 된다. ▲김성진 센터장은 “이주노동자들은 우리 경제에 일조를 하고있는 소비의 주체”라며 “인권을 강조하는 것도 좋지만, 자주 어울리고 만나고이야기를 들어줘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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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편에서 계속>지난해 12월, 조선기자재 제작사의 하청업체 소속 캄보디아 근로자가 한국인조장에게 폭행을 당했다. 그는 이날 새벽 5시 야간근무 도중, 평소처럼 주어지는 1시간의 휴식시간에 잠깐 잠을 청하기 위해 컨테이너 휴게실에 있었다. 그런데 한국인 조장이 들어와 발로 밟는 등 폭행을 가해 코뼈가 골절되고 눈 주위에 타박상을 입었다. 이 노동자는 포항이주노동자센터의 도움으로 병원을 찾아부러진 코뼈를 수술할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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