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 취재/ 정청래 ‘번개탄 주장’ 검증 ⇨ 국정원 사망 현장, 직접 가보니…

Fact

▲“숨진 국정원 임모 과장이 번개탄을 구입했다던 가게(마트)에서 ‘(번개탄을) 원래부터 안팔았다”고 했던 정청래 의원의 주장이 틀린 것으로 확인됐다. ▲관련 기사를 실은 세계일보 기사도 오보로 확인됐다. ▲숨진 임씨가 번개탄을 구입한 곳은 용인시 처인구 이동면에 있는 ‘IM마트 천리점’. ▲정 의원은 이름이 같은 다른 마트를 이곳으로 착각하고 “번개탄을 안팔았다”는 주장을 했던 것이었다. ▲그런데 정 의원은 “자살 현장에서는 핸드폰이 터지지 않는다”는 주장도 했다. 이 주장은 사실일까? ▲11일 사건 현장을 직접 찾아가 봤다. ‘핸드폰 주장’은 사실이었다.

View

세계일보가 8월 10일 ‘국정원 임 과장 자살 사건’과 관련해 추가 의혹을 제기했다. 제목은 “임 과장 들른 마트, 번개탄 판매 안해”였다. 기사 출처는 국회 안전행정위원회 야당 간사인 새정치민주연합 정청래 의원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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