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든 위로♥

오래 아픈 친구에게 오늘도 전화를 걸어 "어때?" "괜찮아?" "건강해야지" 늘 같은 말 반복이고 그쪽에선 아무 말이 없습니다 괜찮다 하면 거짓말이고 아프다 하면 내가 걱정할까 봐 싱겁게 헛웃음만 웃는 그에게 나는 그냥 날씨 이야기만 하다가 다른 사람 이야기만 하다가 슬그머니 작별인사를 하고 맙니다 오늘도 내 마음과 달리 위로의 말은 침묵 속에 숨었습니다 『작은 기도』 책속의한줄 http://me2.do/GHIZofJ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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