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리뉴가 고소 당할 위기에 처했습니다ㄷㄷ

자칫하면 첼시의 팀 닥터 에바 카네이로와 무리뉴의 다툼이 법정싸움으로 번질 듯 합니다.

영국 언론 데일리메일

상황을 정리하자면 이렇습니다. EPL 개막전 스완지시티 전에서 경기 종료 직전, 에바는 에딩 아자르의 요청에 의해 그라운드로 들어갔습니다. '의료진의 그라운드로 진입하면 해당 선수는 경기장 밖으로 나와야 한다'는 규정으로 인해 아자르는 경기장 밖으로 나와야 했고 마지막 세트피스에서 숫적 열세로 인해 득점에 실패해 경기는 무승부로 끝났습니다.

그러나 경기 직후 무리뉴 감독이 "의료진도 축구팀의 일원으로써 경기의 흐름을 이해해야한다"며 에바 및 첼시 의료진을 비판하며 갈등이 커졌습니다.

에바는 처음엔 무리뉴의 이와 같은 비난을 성숙한 대응으로 한 차례 넘겼습니다. 자신의 SNS에 "열렬한 성원에 감사드린다"며 상황을 여기서 정리하려고 했습니다.

그러나 무리뉴의 후속조치로 인해 에바의 인내심이 한계에 다른듯 합니다. 무리뉴는 얼마 지나지 않아 에바를 벤치에서 해고했습니다. 첼시 팀 닥터라는 직함은 유지하지만 벤치에 들어올 수 없고, 첼시 선수들의 공식 연습 때도 참여하지 못합니다.

(텔레그래프)

상황이 이와같이 번지자 에바도 더 이상 참을 수 없는 모양입니다. 데일리 메일은 에바가 무리뉴 감독에게 고소를 할 수 있는지 법적 자문을 받았다고 합니다. 무리뉴의 후속 대응에 따라 법정 싸움으로까지 번질 듯 합니다.

구단 내부 상황도 좋지 않습니다. 같은 매체에 따르면 로만 아브라모비치 구단주는 무리뉴의 무리수에 큰 분노를 나타냈다고 합니다.

이와 같은 첼시 내부의 갈등이 어떻게 해결될지 주목됩니다.

추가

텔레그래프)

다만 그렇다하더라도 시기가 시기인만큼 비판을 피할수는 없을 것 같네요.

Follow
4.7 Star App Store Review!
Cpl.dev***uke
The Communities are great you rarely see anyone get in to an argument :)
king***ing
Love Love LOVE
Download

Select Collectio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