딱 1년 전에 갔던 인도의 여름 휴양지 심라(Shimla)

작년 이맘때쯤에는 저는 인도 심라(shimla)라는 곳을 갔습니다. 심라는 인도에서 북쪽에 위치해 있어서 시원한 날씨를 자랑합니다! 인도인들의 여름 휴가지로 유명한 곳이에요. 지금 인도가 엄청 더울때거든요. 그래서 저도 더위를 피해서 북쪽으로 휴가를 갔더랩니다.

저 파란 하늘! 제가 살던 델리에서는 보기 힘든 맑은 하늘입니다. 심라에 도착하자마자 맑은 공기에 기분이 좋았습니다ㅎ_ㅎ

보통 인도에서 이동할 때는 야간버스를 많이 탔습니다. 워낙 더워서 낮에 버스를 타면 죽을 수도(...........)있거든요. 밤새 버스를 타고 심라에 도착하니 애들이 학교에 가는 출근시간...이 아니라 등교시간이었습니다.

심라에 도착한 날 사람이 정말 많았어요. 도착한 뒤에 알았지만 제가 간 날이 인도의 황금휴가 기간이었거든요. 사람.......정말 많았습니다. 어느정도였냐면 숙소가 없어서 평소 금액의 따따블을 내야 겨우 방을 잡을 수 있었던.........그랬습니다. 크흑 그때만 생각하면 눈물이ㅠ

심라는 과거 영국이 인도를 지배할 때 영국정부가 있던 곳입니다. 그래서 예전 영국건물들이 많이 남아있었어요. 이 건물도 백년 정도 된 건물이라 세월의 흔적이 건물에 그대로 묻어있었어요. 창틀 낡은 거 보이시나요?

밤이라고 사람이 줄지 않았어요. 다들 놀러 왔는데 일찍 숙소로 들어갈 수는 없잖아요? 저도 혼자서 열심히 밤거리를 쏘아다녔습니다.

어쩌다보니 인도 대가족과 함께 사진을 찍게 됐습니다. 한 가족처럼 단란하게 나오지 않았나요?(그러기에는 딱봐도 너무 다르게 생겼지만) 오랜만에 인도사진을 보니 괜히 감성 터지네요 엉엉.

난 TV왕이 될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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