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어갈 때까지 마셔라? ⇨ 터키 맥주집의 이상한 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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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에서의 추억거리는 그 나라의 밤 문화도 중요한 역할을 차지한다. 그래서 여행자들은 호텔 내에서 식사하는 것보다 거리의 식당이나 사람들이 북적대는 야경을 구경하고 싶어한다. 하지만, 치안 등의 이유로 밤거리를 활보하는 것은 지극히 위험하다. 필자가 터키를 여행할 즈음에 터키군이 IS(이슬람국가)를 공격한 시점인지라 불안 요소가 분명히 있었다. 하지만 거리를 나가고 싶은 충동은 억누를 수가 없었다. 이 또한 여행자의 못된 습성(?)이리라.

앙카라(Ankara)의 인구는 약 500만 명. 공식적인 데이터는 4,417,522(2013년 기준)으로 나온다. 이스탄불에 이어 두 번째인 이 도시는 1923년 수도가 된 이후 급격하게 커졌다. 이 도시는 로마 비잔틴 오스만 시대의 문화유산이 남겨 있는 구(舊) 도심지 울르스(Ulus)와 신 개발지역인 예니세히르(Yenisehir)로 나뉘어 있다. 필자가 머물렀던 곳은 구 도심인 울르스. 도로가 다소 좁고 건물이 허술해보여도 여행자들의 호기심을 불러일으키기에는 안성맞춤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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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워드 :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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