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겉은 모범생, 마음 속엔 병이]
남들과 다르게 아이를 키우는 것이 더 좋겠다는 글을 포스팅했었습니다.
그리고 그 전에는 스탠퍼드와 하버드에 동시 합격했다는 한 소녀의 이야기가 거짓이었음을 기사를 통해 접하기도 했었죠.
자꾸 우리 아이들이 겉만 멀쩡하지 속으로는 썩어들어가는 일들이 생기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부모인 나를 돌아보게 됩니다.
'노는 아이'
남들과 다르게 아이를 키우는 것이 더 좋겠다는 글을 포스팅했었습니다.
그리고 그 전에는 스탠퍼드와 하버드에 동시 합격했다는 한 소녀의 이야기가 거짓이었음을 기사를 통해 접하기도 했었죠.
자꾸 우리 아이들이 겉만 멀쩡하지 속으로는 썩어들어가는 일들이 생기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부모인 나를 돌아보게 됩니다.
'노는 아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