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묘생극장-- 길고양이 묘생역전이야기 슬래쉬 이야기 2부

여자친구를 떠나보낸 슬래쉬.. 그런 슬래쉬를 위해 이곳저곳 다쳐있는곳을 고쳐주기로 마음먹었습니다. 가까이는 오지만 잡으려 하면 기겁을 하며 도망가는 아이라 옆에가서 살살 달래며 다친곳의 사진을 다 찍어 병원에가서 먹는 약과 바르는 약을 처방 받아 상처들을 하나씩 하나씩 치료를 해줬죠 ㅎㅎ 한가지 아쉬운 점은 슬래쉬는 전혀 감사해 보이지 않았다는 것 빼고는 건강해 지는 아이를 보며 너무 기분이 좋았습니다 그렇게 상처들이 하나씩 다 아물어 갈때쯤..

슬래쉬가 또 다른 여자친구를 사귀어 데리고 오기 시작했습니다.. 전 아직 전 여자친구 였던 아이가 생생히 생각이 나서 그런 슬래쉬를 보며 괴씸하기도 했지만 서로 얼굴도 비비고 좋아보이는 모습에 새로운 여자친구를 인정해 주고ㅎㅎ 같이 밥을 열심히 챙겨줬습니다.. 그렇게 한달쯤 지났을까 .... 새끼들이 등장했습니다!!! 어찌나 귀엽던지... 너무나 작고 귀엽고 걷는 건지 뛰는 건지 통통 튕겨 다니는건지 ..

친해지려 아무리 노력을 해도 엄청난 경계심으로 근처도 못하게 하는 녀석들 ... 뭘 해야 친해질수 있을까 고민하다 장난감을 사서 앞에서 흔들어 보니 관심을 보이더군요 ㅎㅎ 그래서 장난감으로 열심히 놀아주다가 계속 장난감을 찾길래 제 자전거에 장난감을 묶어 놨더니 혼자 하루종일 장난감을 가지고 놀더라고요 ㅎㅎ 그렇게 반강제로 제 자전거는 몇 달간 운행중지가 ..... ㅎㅎ

그렇게 행복한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는데 슬래쉬가 뒷다리를 좀 심하게 다쳐서 왔더라고요ㅠㅠ 또 사진을 찍어 병원에서 약도 처방 받아서 매일 약 먹이고 바르고 했는데 오랫동안 다리를 계속 절어서 큰맘먹고 케이지를 사서 겨우겨우 잡아서 병원으로 데려갔습니다!! 3부에 계속해서 병원 다녀온 이야기 해드릴게요 -!!! ㅎㅎ p.s - 슬래쉬 이야기를 쓰면서 사람들이 별관심 없으면 어쩌나 걱정 많았는데 이렇게 슬래쉬 이야기를 재밋게 봐주시니 감사합니다 ㅠㅠ 3부에서 뵈어요 용호님의 글을 각색없이 기재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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